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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상품] 독립운동유적지탐방 3탄! 블라디보스톡 4일

상품코드 SP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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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제주항공 제주항공

여행일정

3박 4일

출발일정

출발 2019.08.01 (목) 12:25  |  현지기준 도착시각 2019.08.01 (목) 16:10

도착일정

현지기준 출발시각 2019.08.04 (일) 17:10   |  도착 2019.08.04 (일) 19:10

최소출발인원

인솔자 유무

가격

성인 소인 유아
기본 상품가격 1,740,000원 1,740,000원 0원
유류할증료 0원 0원 0원
소계 1,740,000원 1,740,000원 0원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아동/유아요금은 성인2인과 동일객실 투숙기준)
상기 여행 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 캠프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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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프 대표 이미지
  • 캠프 대표 이미지

상품개요 및 특징

일정 및 주요정보



ㆍ여행기간 
 : 2019년 08월 01일 ~ 08월 04일 ( 3박 4일 ) 
ㆍ미팅 날짜 및 시간 : 2019년 8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인천공항 1터미널)
ㆍ인솔자 :  교원여행 인솔자
                       
ㆍ상품종류 : ■ 단독상품  □연합상품
ㆍ영업 보증보험 : 가입ㆍ기획여행 보증보험 : 가입
ㆍ항공 : 제주항공 (7C)
ㆍ대상 : 초등학교 3학년 ~ 성인 (학부모)
ㆍ2인 1실 기준이며 1인실 사용시, 싱글차지 발생 (\390,000원)

최소출발인원 기준
: 20명  취소수수료 부과 기준: ■표준 약관 적용 □특별 약관 적용
최소출발인원 미충족시 여행약관 제9조에 따라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사는 여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하고 여행자에게 통보할 수 있습니다.
※취소수수료는 계약금 입금일부터 적용됩니다. 취소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 항공, 숙박, 입장료, 푸니꿀료르 케이블카, 우골나야 전차 탑승, 여행자보험 가이드/기사팁, 식당 팁,물값 포함
※일정중 쇼핑센터 방문 및 옵션관광 없음
불포함 : 개인경비 및 여권발급비용 

< * 상기일정은 항공일정과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급격한 환율변동과 항공 유류세 변동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호텔/가이드/인솔선생님
: 출발 7일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알려드립니다.

여행지 안전정보

 여행경보단계여행지(국가 또는 지역)
1단계 여행유의(일부) 해당없음
2단계 여행자제(일부) 해당없음
3단계 여행제한(일부) 해당없음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제한/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요약 : 인천국제공항 출발 - 블라디보스톡 -  우수리스크 - 블라디보스톡 - 인천 국제공항 도착

행사 개요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역사 프로젝트 3탄!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항공편으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은 '동방을 지배하라'라는 뜻을 가졌으며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위한 교역향구 겸 군항의 도시입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발점이자 종착역으로 고조선에서 발해까지 한민족의 역사를 함께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연해주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가는 역사의식 고취 프로젝트!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되었던 역사 깊은 블라디보스톡에서 러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우리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전 일정 동행 및 특강
● 연해주 독립 유적지 탐방
● 동양의 진주, "블라디보스톡" 엄선된 관광 일정

프로그램 특장점

1. 믿고 맡길수 있는 교육기업 <교원> 에서 독립 운동 유적지 탐방 일정을 진행합니다.
2. 아이들의 교육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합니다.(일체의 팁, 쇼핑센터 방문, 옵션관광 없습니다.개인 용돈을 제외한 모든비용 포함)
3.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우리 조상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가봅니다.

상세 일정표

1일차

인천-블라디보스톡

AZIMUT HOTEL 또는 동급

조식: | 중식: | 석식:특식-샤슬릭+보르쉬

만나는 장소 : 인천 국제공항 제 1터미널 <교원여행> 미팅보드
인 솔 자 : 교원여행 인솔자

인천 국제공항 출발 - 12:25 제주항공 (7C 5102 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 도착 - 현지 도착시간 16:10 



● 블라디보스톡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수리 전망대 및 금각만 조망] 
독수리 전망대는 블라디보스톡의 가장 높은 산인 Orlinoye Gnezdo 산에 위치해있습니다. 독수리전망대에서는 골든 혼(Golden Horn)과 아무스키(Amursky), 우슬리스키 만(Ussuriisky Bays) 그리고 러시안 섬(Russian Island)까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합니다. 블라디보스톡은 낮에도 흥미롭지만 밤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블라디보스톡의 야경을 보러 독수리 전망대를 찾고 있습니다.

※푸니꿀료르 케이블카 포함

▶ 석식 (특식) -샤슬릭 + 보르쉬



샤슬릭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국경에 맞닿아 있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의 전통요리입니다. 현지에서는 주로 돼지고기로 요리하지만 쇠고기와 양고기, 야채나 해산물 등을 양념에 잰 후, 숯불에 구운 샤슬릭 특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일반적으로 러시아 가정에서 요리해 먹기도 하며, 캠핑이나 교외 별장에서도 약간의 술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음식입니다. 한편, 보르쉬는 붉은 순무로 맛을 낸 러시아 및 동유럽권의 전통 수프 요리로, 러시아식 정찬의 에피타이저로 주로 등장하는 붉은 수프입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2일차

블라디보스톡-우수리스크-블라디보스톡

AZIMUT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조지아식

호텔 조식 후, 블라디보스톡 역으로 이동

● 세계에서 가장 긴 횡단열차, [러시아 시베리아 열차 체험]
※ 블라디보스톡 - 우골라야 구간 전차 탑승 (약 45분 소요)

▶ 러시아에서 찾는 한국 역사의 산실인 <우수리스크>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블라디보스톡에서 북쪽으로 약 112km에 위치한 우수리스크에는 과거 안중근 의사를 비롯해 이상설 선생, 최재형 선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가 남아있습니다. 특히,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고려인 문화센터는 과거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이곳에 뿌리내린 고려인의 귀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실향민의 아픔을 지닌, [라즈돌노예 역]
라즈돌노예 기차역은 1937년 가을 스탈린이 연해주의 한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시킬 때 사람들을 강제로 실어나르던 출발지였습니다. 시베리아의 혹한 속에서 지붕도 없는 가축용 화물열차에 몸을 실은 우리 민족의 한이 맺힌 곳입니다.

●  우수리스크의 으뜸 항일 유적지, [이상설 의사 기념비]
1917년 3월 2일 이곳 연해주에서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은 동지들에게 조국 독립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자신을 이곳 우스리스크 수이푼 강가에서 화장하여 강물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생은 자신의 육체와 함께 자신이 연구하고 쓰고 입고 있던 모든 자료와 물품들을 함께 태워달라는 부탁을 하여 현재까지 선생의 업적을 연구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훗날 선생을 추모하는 광복회와 고려 학술문화재단에서 2001년 10월 18일 러시아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이곳에 비석을 세웠습니다. 너른 벌판에 비석 하나만 덩그러니 서 있어 사후에도 조국의 땅이 아닌 타국에 남겨진 그리고 관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독립운동가의 안타까운 운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옛 성터]
우스리스크의 중국식 이름인 '쌍성자(雙城子)'는 고구려의 도읍 형태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측되는 지명이며, 이를 계승한 발해의 5경 12부 중 '솔빈부'가 이곳, 우스리스크를 중심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발해가 없어진 후에는 중국의 슬하 아래에 자리하고 있었으나, 1860년, 베이징 조약 체결로 러시아 영토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이후, 조선인의 이주가 시작된 첫 지역으로 불리는 지역이 됩니다. 주변의 지형을 그대로 이용한 외성에서는 우스리스크 시내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으며, 내성 터에는 나무들이 마치 수문장처럼 자라나 있습니다.

● 시배리아 한인 민족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 마지막 거주지] 
이곳은 연해주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로 활동했으며, 전로 한족 중앙총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셨던 최재형 선생이 1919년부터 거주하여 1920년 일본 헌병대에 의해 학살되기 전까지 살았던 생가입니다. 그는 연해주 지역의 명사로 사업을 통해 막대한 재산을 모아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돈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한인을 위한 도로와 학교 건설 그리고 독립군의 자금 지원 등을 했습니다. 러시아 한인사회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높은 지위에 있었던 사람이 살았던 집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초라하고 소박한데 이는 그의 곧은 성품을 잘 반영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러시아 한인을 대표하는 기관, [전로한족중앙총회]
1917년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한인대표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리스크에 모여 '전로 한족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 결과 우수리스크에 본부를 둔 전로한족중앙총회(고려국민회)를 조직했습니다. 현재는 학교운동장으로 변모해있지만, 러시아에서의 한인의 삶과 기억을 접할 수 있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 고려인 강제 이주 140주년 기념관, [고려인 역사 박물관]
고려인 이주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8년 건축된 이 건물은 연해주 일대에 집중적으로 뿌리내린 고려 이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입니다. 건물이 거대하지는 않지만 실속있게 꾸며져있는데, 이주민의 역사와 이주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는 박물관과 고려인들이 만들고 계승해온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식당, 그리고 고려인들의 전통 춤을 감상할 수 있는 안무단까지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우리 민족의 아픈 과거와 바른 역사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기념비]
안중근 기념비는 러시아 한인 이주 140주년을 기념으로 기념관의 앞 뜰에 세워졌습니다. 원래 이 기념비는 2002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전에 머물고 있었던 블라디보스톡에 세워졌으나, 2012년 일방적으로 철거되었습니다. 이후 블라디보스톡 시청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것을 우스리스크 기념관 앞뜰로 옮겨 설치했습니다.

▶ <블라디보스톡>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러시아만의 독특한 건축양식, [러시아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사원은 개선문 인근에 위치한 사원입니다. 러시아 정교는 기독교의 한 갈래로, 그리스 정교의 한 파로서 러시아의 자치교회입니다. 일반 교회나 성당과는 다른 '양파돔'이라고 불리는 돔 지붕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색 또한 알록달록하여 정교회 사원 만의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연해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신한촌 기념비]
조선의 정치 불안과 빈곤으로 한인들의 연해주 이주가 시작되었던 1863년 하산 지역 남쪽을 중심으로 최초의 한인촌이 생겨났습니다. 이 후, 1937년 소비에트 인민위원회의 강제 이주 명령에 의해 2차례에 걸친 연해주 한인 강제 이주가 집행되면서 현재 러시아, CIS 국가에 산재해 있던 고려인 동포들의 한과 설움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한인촌은 일제침략 때 항일운동에 크게 기여한 지역으로 많은 독립지사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1999년 8월 한민족연구소가 3.1 독립선언 80주년을 맞아 연해주 한인들의 독립운동을 기리고 러시아에 거주하던 고려인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신한촌 기념비를 설립했습니다.기념비는 3개의 대리석 탑으로 되어 있으며 각각의 탑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국내 항일운동세력' ' 만주지역 항일운동세력' ' 연해주지역 항일운동세력'으로 대표적 항일세력을 의미합니다.

 석식 (특식) - 조지아식



러시아의 음식은 중앙아시아 지역 음식과 비슷한 양상을 띕니다. 그 중 조지아 음식은 러시아인들도 즐겨찾는 음식입니다.
힌칼리는 일종의 고기만두로, 원래는 코카서스 산간지방에서 주로 먹던 음식입니다. 꼭지가 달린 모양이 인상적이며, 안에 육즙이 있어 갓 나온 힌칼리를 드실 때는 데이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하차푸리는 치즈가 듬뿍 들어간 빵이라는 의미로, 빵 안쪽으로 치즈를 넣어 위에는 버터나 달걀을 얹어 먹는 요리입니다. 지역에 따라 모양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어느 지역이든 치즈는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하르초는 주로 소고기가 들어간 약간의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 수프입니다.

▶ [역사&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특강]



호텔 투숙 및 휴식 
3일차

블라디보스톡

AZIMUT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한식



호텔 조식 후 루스끼 섬으로 이동

● 여름이면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루스끼 섬] 탐방 
루스끼 섬은 블라디보스톡에서 몇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동해 연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섬의 이름은 동시베리아를 통치한 니콜라이 아무르스키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 섬은 소련 시절, 군사기지로서 이용되었다는 점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크론슈타트에 비교되어 극동의 크론슈타트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특성상 안개가 자주 끼기 때문에, 겨울에는 안개가 너무 심해 섬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상위 대학교 [극동대학교] 탐방 (외관) 
루스키 섬에 위치한 극동연방대학은 블라디보스톡(연해주)에서 최대 규모의 유일한 대학교이며, 캠퍼스입니다. 러시아 대학 상위 100위권 대학으로 전기공학, 자연과학, 건축, 선박공학, 경제학 및 경영학, 인문학 및 기계공학 등 총 18개의 학과가 있습니다. 그 중 선박공항은 6년간의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 인문학 과정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및 한국어 등의 언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꾸준히 기술공학교육과 연구 발전에 있어 국제적인 협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극동연방대학 캠퍼스 안에 해변가가 위치해 있으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양지이기도 합니다.

● 영화 '왕과 나'의 남자 주인공인 [율브리너 생가 및 동상]
20세기 전세계의 영화팬들에게 '대머리 배우'로 각인된 율 브리너는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배우입니다.  1920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율 브리너의 아버지는 스위스 국적의 몽골인이였고 어머니는 루마니아계 집시였습니다. <왕과 나>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급성장하였습니다.

●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 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으로, 러시아 혁명 전에 지어진 건축물 중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1912년에 세워졌으며, 여러 번의 복원 과정을 거쳤으며, 기차역으로는 이례적일 정도로 건축에 매우 신경을 썼습니다. 이곳에는 현재에도 모스크바, 북경, 몽골 등 횡단열차를 지나는 주요 정차 지역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실제로 운행했던 증기기관 열차가 전시되어 있으며,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끝나는 구간을 표시한 9288km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 블라디보스톡 시민의 휴식처이며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리 [아르바트 거리 및 해양공원]
1980년대 개혁과 개방의 거세 바람을 주도했던 러시아 젊은이들이 자유를 부르짖으며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던 저항의 심장이었습니다. 아르바트 거리는 그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러시아의 시인,무명화가 등 예술가들의 혼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호텔투숙 및 휴식
4일차

블라디보스톡-인천

조식:호텔식 | 중식:한식 | 석식: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 2차 세계대전 때, 적함 14척을 물리친 전설적인 [C-56 잠수함 박물관] 내부 관람
C-56 잠수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 10개 이상을 침몰시킨 것으로 유명한 구 소련의 태평양 함대 잠수함입니다. 현대의 첨단 잠수함의 절반 크기 정도의 규모이며, 이 잠수함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항해한 영웅으로 숭상 받았습니다. 구 소련 해군은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이러한 잠수함을 14대 보유했으며, 전쟁 동안 추가로 16대를 증대하였습니다. 전쟁이 종결된 뒤에 이 잠수함은 훈련소 역할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승전 30번째 기념일부터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잠수함의 뒷부분과 중앙 그리고 앞 부분 등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 비운의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블라디보스톡 도시 방문기념을 위한 [개선문]
일반적으로 개선문은 전쟁터에서 승리한 황제나 장군들을 환영하기 위해서 세우는 문입니다. 하지만 블라디보스톡과 더불어 러시아의 여러 도시에 있는 개선문은 전쟁의 승패 여부와는 무관하게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방문을 기념해 세워졌습니다. 개선문 앞면 상층부에는 '니콜라이 2세의 얼굴', 뒷면에는 블라디보스톡의 상징인 '호랑이'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 개선문은 과거 구 소련 정부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2003년 니콜라이 2세의 135주년을 맞이하여 복원되었습니다.

●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영원의 불꽃]
영원의 불꽃은 365일 밤이나 낮이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꺼지지않는 불꽃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참여했다가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가운데 위치한 불꽃을 중심으로 왼편에 1941 오른 편에 1945라는 숫자가 쓰여있는데 이것은 바로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에 참여했던 연도와 전쟁이 종결된 연도를 뜻합니다. 불꽃의 뒤편으로는 전사자 명단이 동판에 새겨져 끊없이 늘어져있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영원의 불꽃은 이곳 블라디보스톡 말고 다른 도시에도 설치되어 전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 영화 "태풍"의 촬영지이자 블라디보스톡의 심장, [혁명광장]
블라디보스톡 중앙광장의 또 다른 이름은 혁명전사 광장입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혁명은 혁명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것이며, 레닌이나 고르바초프 같은 특정 인물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에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구 소련을 위해 힘썼던 병사들을 위한 위령 기념물이 있습니다. 더불어 국경일 행사가 개최되는 중요한 광장으로 블라디보스톡의 대표적인 유적입니다. 주변에는 흰색 고층 시청 건물이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금각만을 향해 올라가면 블라디보스톡 125주년을 기념하는 오벨리스크를 볼 수 있고, 바다의 작은 만과 선박을 볼 수 있습니다.

● 러시아 극동 지방의 가장 오래된 박물관, [아르세니예프 향토박물관]
아르세니예프 박물관은 극동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100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러시아 극동 출신의 여행 탐험가인 블라디미르 아르세니예프(Vladimir Arsenyev)의 이름에서 명칭을 따왔으며, 극동 지역의 자연과 동식물, 민속학, 고고학 관련 사료 40만 점 이상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연해주 지역의 다양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식 후, 블라디보스톡 공항으로 이동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출발 - 17:10 제주항공 (7C5101)편
인천 국제공항 도착 - 19:10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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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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