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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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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의 첫 중국여행기~

서경옥 2019.03.09

1일차오늘은 내가 손꼽아 기다리던 날! 바로 중국가는날~내가 이렇게 기대하는 이유는 내생애 첫해외여행이기 때문이다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금방이라도 심장이 가슴을 뚫고 나갈것만 같았다.정말 설레였던 첫비행기! 게임도 실컷하고 영화도 보고 배도 고팠던지라 기내식도 허겁지겁 싹다비웠다.중국입국심사도 까다로워 긴장되었다.첫 중국여행!  그 여행을 빛내줄 첫코스는 고북수진이다 고북수진은 중국강남의 대표적인 오진의 모습과 화북지역의 건축스타일을 융합해 만들어진 민속마을로 만리장성 중에서 아릅답기로 손꼽히는 사마대장성과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장성밑으로 그림같이 펼쳐진 호수와 물길,마을 곳곳을 연결하는 다리와 고풍스러운 전통가옥은 자연과 사람의 완벽한조화를 표현하고있다 다음은 케이블카를 타고 사마대장성과 괴북수진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화를직접 느껴보았는데 서울의 야경과는 다른느낌의 웅장하고 가슴이 떨리는 느낌을강하게 받았다 여기서 사마대장성에 대해 설명해 보자면 만리장성중에서도 험준한 지대에 위치해 있는만큼 가장아름답다 인공적인 보수를 하지않아 명나라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곳이다 밤에가니 길이좁고어두워 많이무서웠다 그리고 아주 럭셔리하고 고급진호텔에 하룻밤 묵었다(5성급)모든게완벽 했지만 엄마 아빠가 그리웠다 가족들이 없어 조금은 울적한 1일차 밤을 보냈다


2일차 오늘은 중국에 여행온지 둘쨋날 먼저 중국전통문화체험을 시작으로 염색방의 모습을 직접볼수있였다 또 사자공연등 여러가지 전통적인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다.그리고 세계에서 가장큰 목조불상이 자리잡고 있는 보녕사도 가보았다.다시 호텔로 돌아와 친구들과 모여 다같이 잠을자니 스릴만점~ 내일은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매일매일 기대가 되는 밤이였다


3일차 아침에 눈을 뜨고 맛있는 조식을 먹은뒤 보타종승지묘,인력거투어와 야시장을 가볼것이다.보타종승지묘는 황태후의 8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건설되었다고 한다 어머니를 향한 건륭제의 사랑이 느껴져 더욱 부모님이 보고싶어졌다.청나라의 황제의 여름피서 정원인 피서산장은 강희제가 건설을 시작해 오랜시간에 걸쳐 완공된 거대한 규모의 별궁이다. 어찌나 큰지 내입이 떡 벌어졌다.두번째로 인력거투어! 시원함과동시에 내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마을의 조화가 정말 장관이였다.마지막으로 야시장이다.야시장의 먹거리는 정말 최고였다.전갈구이부터 참새구이까 ..대단한 음식들이였다.가족들에게 전해줄 선물도 고르고나니 뿌듯했다.새로운 호텔에 들어갔는데 새집느낌이 나는건 뭐지?


드디어 아쉬운 마지막날이다  중국의랜드마크라 불리는 자금성에 가보았다 내가 살면서 자금성세 가보다니 꿈인지...중국의 문화와 정치의 중심이였던 자금성은 오랫동안 백성들이 드나들수 있는곳이였다 궁궐안에 들어갈수있는 사람은 황제,황후,고위관리등이 전부였다 그런데 내가 들어가다니 정말 내가 황제가 된 기분이였다 이제 곧 가야할 시간이 다가오니 아쉽기도 했지만 가는길에 비행기를 또 타니 즐거운 기분도 들었다 인천 국제공항도착하고 KTX를 타고 몇시간을 달리다 울산역에 도착해 엄마품에 와락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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