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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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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리운 Philippines

백은경 2019.03.08

1월 5일 김해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마치고 성민이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다.


두번째로 타는 비행기 여서 잠도 잘 오지 않았다. 그래도 기내식을 먹으니 잠이 솔솔 왔다.



필리핀에 도착해서 처음에는 내가 있는 나라가 필리핀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다. 내 룸메이트는 아이반 선생님과 석훈이,한결이, 현규였다. 룸메이트와는 친해졌지만 원어민선생님과는 친해지기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나는 영어를 잘 못 했지만 필리핀에 갔다와서 영어가 좀 는것 같다. 단어시험도 많이 치고 비록 fail도 많이 했지만 pass도 많이 했다. 단어와 뜻을 연결해서 배우는 방법을 알게 되어 해보니 잘 되게 되었다. 



토요일에는 수영장, 놀이공원, 모아쇼핑몰, 현지학교를 갔다. 모아쇼핑몰에 갈때는 마차도 타 보았는데 비록 신기하고 재미있긴 했지만 채찍을 맞는 말이 불쌍해보였다. 모아에는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수출된 물건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필리핀은 엄청나게 많은 언어들을 쓴다. 선생님들이 각국의 다른 언어들을 쓰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Jhonny선생님은 그림그리기가 취미이고 그림을 잘 그리시기 때문에 담에 내가 필리핀 캠프를 다시 가게 된다면 색연필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 제랄드 선생님은 한글을  정말 잘 쓰고 한국어읽기도 잘하는 의사선생님이시다. 특히 제랄드 선생님과 셜윈선생님 두분 다 의사선생님이신데, 셜윈 선생님은 꼼꼼한 성격이고 제랄드선생님은 꼼꼼하고 또 다친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는 선생님이다. 



시물레이션클래스 선생님들 중에 킹 선생님이 가장 좋았는데 왜냐하면 착하시고 잘히니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킹 선생님은 장난기도 많이 있다. 내 첫번째 스피킹선생님은 토르선생님은 처음에는 마블 히어로에 나오는 토르를 상상하였는데 그 토르보다 훨씬 잘 생겼고 훨씬 멋지다. 



탈렌츠나잇 때 진행을 맡았던 Ethan선생님과 Jopay선생님은 서로 형제였다.그둘은 장난기도 많은 재미있는 분이셨다.



필리핀에서 새로운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그 노래의 제목은 레벨업이었다. 내 최애노래가 된 것 같다.



처음에는 한국이 그리웠다면 이제는 필리핀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그립다. 다음에 선생님 중 몇 명이라도 우리집에 초대하고 싶다.  



그리고 필리핀 영어캠프에 또 가고 싶다. 현재는 방선생님이신 아이반선생님과 제랄드선생님과 카톡으로 안부를 물으며 페이스톡도 한번씩 하고 있다. 지금도 선생님들이 보고싶고 그립다. 우리가 숙소우리 숙소는 207호였는데 "room207"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룸메이트와 방선생님이 함께 안부를 뭊는다.


이번 여름방학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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