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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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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필리핀 영어캠프

서혜심 2019.03.06

난생 처음 영어 캠프를 가게 되었고, 부모님과 이렇게 오랬동안 떨어져 본적도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인천공항에서 부모님께 작별인사를 할 때 긴장반 설렘반이라 잘 적응할 수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비행기가 뜨고, 마음은 뭔가를 품은 것처럼 따듯했고, 설레었다. 내가 해외로 영어캠프를 왔다고 딱 실감하는 순간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고 창밖으로 야자나무가 딱 보이는 순간이었다. 그때 난 내가 해외에 왔다는 것을 느꼈고, 어떤 힘든일 일에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다짐을 하였다. 버스를 타고 숙소 따가이따이에 갔다. 숙소에 도착하자 내 룸메 teacher이 될 벨라teacher이 우리 룸메와 함께 캐리어를 끌고 숙소에갔다. 그 다음날 아침, 엄마쌤께서 주의해야 될것, 28일 동안 무슨 활동을 할것인지, 설명 해 주셨다. 그렇게 나의 첫 필리핀에서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레벨테스트 1등으로 하이비기너 책을 받게 되었다. 평일에는 첫교시 문법, 리딩, 스피킹, 라이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가끔 이해가 안될 때도 있었지만 이해될 때까지 수없이 질문하였다. 수업이 끝나고는 매일 시물레이션 수업을 하였다. 그 시간 때 노래나 춤을 연습해서 매주 주말에 발표하는 것이가. 연습할 때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발표하고 같이 재능을 나눌 때에는 정말 즐거웠다. 밥도 한국음식을 요리해 주셔서 입에 잘 맞았다. 매일 밤에는 단어테스트가 있었는데 좋은 성적을 내려고, 남지 않으려고 선생님께 키단어 받아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모습도 눈에 아른아른 거린다.


아웃도어 시간은 모두가 기다리는 시간이다. 첫번재 아웃도어로는 수영장을 갔다. 아이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두번째 아웃도어는 킹덤, 놀이동산을 갔다.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즐겁고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많이 탔다. 세번째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쇼핑몰, 모아에 갔다. 마지막 아웃도어라 원한없이 돈도 다쓰고 실컷 구경하고 왔다. 언니들과 커플티며 기념품이며 각종 먹을 거 다 사왔다. 마지막에 모여서 보는 불꽃놀이는 정망 예쁘고 환상적이었다.


마지막은 정말 눈물바다였다. 마지막 탈렌트 나잇을 하고 피자파티를 하러 카페테리아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우리 인털비전 언니들리랑 먹고있었다. 마지막이라 울 룸메들한테 뽀뽀나 해주고 와야지-했는데 친구 얼굴을 보니까 눈물이 그렁그렁 맻혀 있었다. 가뜩이나 막 식당에서 슬픈노래 틀어주고 마지막이라 마음이 울컥해 있었는데 거기서 눈물이 펑 터진것 같앗다.그날은 모두 펑펑 울었다. 선생님도 껴안고 친구들과도 포옹하고.


마지막 즈음에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편지 쓰는활동이 있었는데 보고 울컥했다. 한국에 와서 다시보니 벨라쌤이 써주신 편지에 "Thank you being a good daughter to me" 라는 말이 너무 슬펐다. 마지막 졸업식 때에는 상을 받고 노래를 부르고 또 펑펑 운것같다. 나는 3번 연속 레벨테스트에서 1등을 해 best academy 상을 받았다.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최선을 다해 마치니 정말 뿌듯햇다. 28일동안 함게한 원어민 쌤들, 우리 친구들 모두사랑하고 헤어지기 싫다. 요즘은 어깨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 우리는 정말 진한 인연이겠지? 헤어지기 싫었다. 정말.너무너무 정들었다. 선생님께 혼난것도, 단어시험을 망쳤던 거도, 친구와 싸운것도 진짜 소중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것같다.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필리핀 영어캠프 덕분에 실력향상은 물론 경험도, 추억도 많이 쌓아 가는 것 같다. 민화쌤, 지은쌤, 엄마쌤, 유미쌤, 강분쌤, 원어민 쌤들, 울 하이비기너 언니들, 룸메들 모두 사랑하구 보고싶을 거야. "Someday, I will visit you. I will miss everyone forever. Don't forget me. I love you, thankyou"


 


수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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